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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 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소방은 2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에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이 있어 치료받던 환자와 직원 등 80여 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외벽 단열재 등이 타고 있고 이 단열재를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완진까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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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외벽 단열재 등이 타고 있고 이 단열재를 뜯어내야 하는 상황이라, 완진까진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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