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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백현동에 있는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서 3시간 1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에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이 있어 치료받던 환자와 직원 등 80여 명이 급히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은 외벽 패널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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