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삼일절 연휴 첫날인 오늘,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는데요.
도심 속 동물원에서는 평소보다 동물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열려, 야외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용인 동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동물들을 평소보다 더 가까이 볼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커다란 기린이 보이시죠.
이곳에서는 평소에는 차를 타고 다니거나, 울타리 너머 멀리 볼 수 있던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요.
마치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른 아침부터 정말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장서인·장윤혁 / 경기 광주시 : 맨날 버스를 타고 관람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기린이 엄청나게 길고 생각보다 더 큰 것 같아요.
평소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동물을 관람하는 사파리 탐험 중 약 1km 구간이 오는 3월 31일까지 도보 체험 코스로 개방됩니다.
바닥의 표시 선을 따라 걸으며 10여 종의 초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얼룩말 등 평소에는 가까이 보기 어려운 대형 동물들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요.
동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먹이 활동부터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동물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체험은 현장 줄서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동물 접촉 및 먹이 주기는 제한됩니다.
이번 연휴 때는 걸어서 동물을 만나는 이색적인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용인 동물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일절 연휴 첫날인 오늘, 포근한 봄기운이 느껴지는데요.
도심 속 동물원에서는 평소보다 동물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이색 체험이 열려, 야외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 용인 동물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동물들을 평소보다 더 가까이 볼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제 뒤로 커다란 기린이 보이시죠.
이곳에서는 평소에는 차를 타고 다니거나, 울타리 너머 멀리 볼 수 있던 동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데요.
마치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이른 아침부터 정말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혜진·장서인·장윤혁 / 경기 광주시 : 맨날 버스를 타고 관람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좋네요.]
기린이 엄청나게 길고 생각보다 더 큰 것 같아요.
평소 차량을 타고 이동하며 동물을 관람하는 사파리 탐험 중 약 1km 구간이 오는 3월 31일까지 도보 체험 코스로 개방됩니다.
바닥의 표시 선을 따라 걸으며 10여 종의 초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기린과 코끼리, 코뿔소, 얼룩말 등 평소에는 가까이 보기 어려운 대형 동물들도 눈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있는데요.
동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해 먹이 활동부터 휴식을 취하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동물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 체험은 현장 줄서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전을 위해 동물 접촉 및 먹이 주기는 제한됩니다.
이번 연휴 때는 걸어서 동물을 만나는 이색적인 나들이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경기 용인 동물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