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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사범으로 경찰에 검거된 의사가 매년 늘어 지난해 4백 명에 육박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마약류 사범으로 검거된 의사는 395명이었습니다.
2023년 323명, 2024년엔 337명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 지난해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한 겁니다.
프로포폴 등을 직접 다루는 의사들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마약류에 쉽게 빠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모두 만3천353명으로, 무직이 6천26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기능직 천582명, 숙박·기타 서비스 천454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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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등을 직접 다루는 의사들이 다른 직업군에 비해 마약류에 쉽게 빠질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모두 만3천353명으로, 무직이 6천262명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노무·기능직 천582명, 숙박·기타 서비스 천454명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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