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22개 분실...21억 상당 유출

서울 강남경찰서, 비트코인 22개 분실...21억 상당 유출

2026.02.13. 오후 2:2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서울 강남경찰서가 2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 22개를 분실해 경찰이 정확한 경위와 내부 가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유출된 코인은 지난 2021년 경찰이 수사 중 임의제출 받아 보관해왔고, 해당 사건의 수사가 중지되며 그동안 분실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내부 점검 결과, USB 형태의 실물 지갑인 '콜드월렛'은 그대로 있었고 비트코인만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해 8월 광주지검에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 320개가 분실된 사건 이후 전국 경찰서의 가상자산 관리 현황을 조사해왔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