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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내일 결정될 거로 보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 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대 정원 문제를 논의합니다.
지난주까지 진행된 6차 회의에서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수는 4,262명에서 4,800명으로 압축됐습니다.
공공의학전문대학원과 신설 지역 의대가 배출할 600명을 제외하면 비서울권 의대 32곳의 증원 범위는 3,662명에서 4,200으로 좁혀집니다.
이는 5년 동안 해마다 연간 732명에서 840명이 늘어나게 되는 것으로 복지부는 교육 현장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게 증원에 상한을 두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대 증원 중단을 외쳐온 의료계가 이번 결정에 얼마나 반발할지도 관건입니다.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 받아들일 수 없는 숫자가 나온다면 총파업을 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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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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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학전문대학원과 신설 지역 의대가 배출할 600명을 제외하면 비서울권 의대 32곳의 증원 범위는 3,662명에서 4,200으로 좁혀집니다.
이는 5년 동안 해마다 연간 732명에서 840명이 늘어나게 되는 것으로 복지부는 교육 현장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게 증원에 상한을 두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의대 증원 중단을 외쳐온 의료계가 이번 결정에 얼마나 반발할지도 관건입니다.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 받아들일 수 없는 숫자가 나온다면 총파업을 할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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