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오후 귀국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오후 귀국

2026.01.11. 오후 1: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 오후 귀국합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귀국하면 최대한 빨리 조사한다는 방침인데, 오늘 바로 조사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뒤 지난달 말 미국으로 떠나 외유성 출국이라는 비판을 받았는데, 최근 텔레그램을 탈퇴한 정황이 포착돼 증거 인멸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앞서 경찰에 강선우 의원 측에 1억 원을 건넸다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돈 전달 여부와 함께 당시 선거에서 단수공천 받은 점 등을 바탕으로 대가성 여부 등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