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조작기소 국조 최대한 협조...술 파티 감찰 막바지"

법무부 장관 "조작기소 국조 최대한 협조...술 파티 감찰 막바지"

2026.04.03.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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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있을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에 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실체적 진실이 규명되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SNS를 통해 특정 검사 의혹을 계기로 제기되는 법무부의 진상규명 의지에 대한 우려는 모두 기우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수원지검 연어회 술 파티 의혹'과 관련해 특별점검팀을 꾸려 천6백 쪽에 달하는 보고서를 작성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9월부터 진상조사를 실시해 감찰이 막바지 단계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징계나 고발은 요란하고 떠들썩한 목소리가 아니라, 탄탄한 증거와 법리를 토대로 한 명확한 사실관계로 완성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언론 공지를 통해 연어 술 파티 사건 징계 시효 완성 전에 관련 조사를 마무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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