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15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방교동에 신축 공장 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화상을 입었고, 다른 노동자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 우레탄 폼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3명이 화상을 입었고, 다른 노동자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사 중 우레탄 폼에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