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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열린 '인권의 날 기념식'에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참석을 두고 진보와 보수단체가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안창호 위원장은 몇 차례 출입이 막혔고, 진보와 보수단체는 여전히 대치 중입니다. 조금 전 상황 보시죠.
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안중근의사 기념관 입구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검은색 중절모를 쓴 안창호 위원장이 지금 입구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지금 진보단체에 둘러싸여서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함께 보고 계신데요.
이번 행사에 안창호 위원장이 기념사 낭독차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안 위원장의 행사장 입장을 저지했습니다.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이라는 시민단체인데 이 시민단체는 안 위원장이 12. 3 내란을 비호하는 등 반인권적인 행보를 보여왔다며
이번 인권의 날 기념식에 안 위원장이 참석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안 위원장의 입장을 막은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이에 맞서서 보수 성향의 단체,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도 안 위원장의 인권 정책을 지지한다며
지금 진보 시민단체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관련된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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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중절모를 쓴 안창호 위원장이 지금 입구 앞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지금 진보단체에 둘러싸여서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함께 보고 계신데요.
이번 행사에 안창호 위원장이 기념사 낭독차 참석할 예정이었는데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가 안 위원장의 행사장 입장을 저지했습니다.
국가인권위 바로잡기 공동행동이라는 시민단체인데 이 시민단체는 안 위원장이 12. 3 내란을 비호하는 등 반인권적인 행보를 보여왔다며
이번 인권의 날 기념식에 안 위원장이 참석할 자격이 없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안 위원장의 입장을 막은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이에 맞서서 보수 성향의 단체,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도 안 위원장의 인권 정책을 지지한다며
지금 진보 시민단체에 맞서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관련된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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