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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법무비를 모금할 당시 담당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0일) 오전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신천지는 앞서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유행 당시 이만희 총회장이 방역 방해 혐의 등으로 수사받게 되자 신학부장이던 A 씨 개인 계좌로 총회 법무비를 모금했습니다.
합수본은 법무비가 변호사 비용이 아닌 이 총회장 수사 무마를 위한 정치권 로비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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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법무비가 변호사 비용이 아닌 이 총회장 수사 무마를 위한 정치권 로비 자금으로 쓰였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 회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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