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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담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무산됐습니다.
특조위는 오늘(10일) 오전 9시 반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고,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습니다.
위은진 청문회 준비단장은 구치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측이 면담 자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 측이 재판 준비를 이유로 청문회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오늘 13일에 다시 한 번 출석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조위는 오는 12일과 13일에 청문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81명을 증인으로 부를 방침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이태원 참사 당시 상황 인지와 조치 등을 지휘한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 이번 청문회의 핵심 증인 중 한 명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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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는 오는 12일과 13일에 청문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81명을 증인으로 부를 방침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이태원 참사 당시 상황 인지와 조치 등을 지휘한 국정의 최고 책임자로, 이번 청문회의 핵심 증인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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