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일)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가짜 계정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공식 행사 사진과 영상 등을 게시해놓고 메시지로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서울경찰청 피싱사기 수사대가 수사를 맡습니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지난주 대통령을 사칭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보유세를 신설한다'는 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 공식 행사 사진과 영상 등을 게시해놓고 메시지로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서울경찰청 피싱사기 수사대가 수사를 맡습니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지난주 대통령을 사칭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보유세를 신설한다'는 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