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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마평동 물류센터에서 60대 노동자 A 씨가 8m 정도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스프링클러 관련 작업을 위해 지게차 발판에 올라탄 A 씨는 차량이 기울어지면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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