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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통일교의 로비 진술을 확보하고도 국민의힘을 향한 수사만 했다는 이른바 '편파 수사'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당시 특검보를 소환했지만 응하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오늘(19일) 오전 박상진 전 특검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박 전 특검보가 당일 불출석 의사를 밝히며 조사가 무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전 특검보는 김건희 특검의 수사 당시 통일교 관련 사건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공수처는 특검 내 통일교 담당 수사팀이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임종성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고도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이 직무유기 등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인데,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지난 1월 김건희 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민 특검과 박 전 특검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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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특검보는 김건희 특검의 수사 당시 통일교 관련 사건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공수처는 특검 내 통일교 담당 수사팀이 민주당 전재수 의원과 임종성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대 금품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받고도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민중기 특검이 직무유기 등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인데,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지난 1월 김건희 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 해 민 특검과 박 전 특검보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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