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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15일) 7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찜질방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찜질방은 휴업 중이어서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에어컨 앞 배수펌프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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