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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오는 8일 특검 소환 통보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다음 주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다음 주 토요일인 오는 15일 출석을 채 상병 특검과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이 소환을 통보한 모레(8일)에는 변호인들이 입회할 수 없어 출석이 어렵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15일에는 공개 소환 형태의 특검 출석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나오지 않았고, 이에 특검은 모레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일정을 재통보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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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15일에는 공개 소환 형태의 특검 출석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나오지 않았고, 이에 특검은 모레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일정을 재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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