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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물품 보관 창고 앞에서 1톤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3m 아래 이면도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운전자는 지게차로 플라스틱 팔레트를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과 주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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