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천 중부경찰서는 오늘(14일) 저녁 8시쯤 인천역 앞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현수막을 훼손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현수막을 훼손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주변 CCTV를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