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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4년 09월 06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정책 달력 시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합니다. 정책 달력 2024년 9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 소통실 디지털 소통 콘텐츠과의 이세하 주무관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하 이새하): 안녕하세요. 마스코트 이새하입니다.
◆박귀빈: 네 문체부 공식 마스코트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의 공식 마스코트. 한 달에 한 번씩 오시는 이새하 주무관님 오늘도 오셨고요. 이번 정책 달력 9호로 핵심 키워드부터 좀 짚어주시죠.
◇이새하: 네 핵심 키워드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넉넉한 가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해 왔습니다.
◆박귀빈: 넉넉한 가을 벌써부터 얼마나 풍성한 소식을 가지고 오셨을지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첫 번째 역시 추석 할인 정책 들고 오셨네요.
◇이새하: 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릴 할인 소식을 모아왔습니다. 먼저 농축산물인데요. 사과, 배, 무, 배추, 한우, 돼지고기, 밤 배추 등 최대 50%까지 할인합니다. 9월 18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친환경 매장, 로컬 푸드 직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수산물인데요. 국산 수산물 김, 명태, 고등어, 참조기, 문어 등 최대 60%까지 할인합니다. 15일까지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박귀빈: 할인율이 꽤 높습니다. 농축산물 최대 50%까지 수산물 최대 60%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대한민국 수산 누리집에서 확인을 하면 되는데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거예요? 할인은?
◇이새하: 네 오프라인에서 결제하시면 자동으로 할인이 되고요. 온라인에서는 쿠폰을 발급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하는데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시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1인당 농축산물 2만 원, 수산물 2만 원 해서 최대 4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합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시장 안에 있는 환급 부스에서 받으실 수 있는데요. 영수증과 본인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꼭 챙겨주세요. 할인 품목, 기간 행사하는 곳 등 자세한 내용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농축산물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에서 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네 추석 때 돈 많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이 할인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어요. 할인 소식부터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번에도 닷새 연휴다 보니까 여행 가시는 분들 아직 또 계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에는 여름에 너무 폭염이었어서 가을로 휴가를 미루시는 분들도 많아가지고 여행 계획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도 우리 여름에 숙박 페스타 이런 거 있었잖아요. 지금은 어때요?
◇이새하: 이번에도 준비해왔습니다. 추석을 맞이해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몇 번 소개해 드려서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애청자시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요. 알찬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챙겨야 할 숙박 할인 쿠폰입니다. 비수도권 숙박시설, 호텔, 리조트, 펜션과 같은 데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을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할인 쿠폰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9월 29일까지 발급받으실 수 있고 사용은 10월 13일까지 가능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정부가 얼마 전 발표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서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쿠폰을 더 늘렸습니다. 기존 20만 장에서 30만 장을 더해 총 50만 장을 배포합니다. 쿠폰을 받으실 수 있는 기간도 더 늘어나고 사용하실 수 있는 기간도 11월 말까지 더 늘어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데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신 분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AI가 나만을 위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니까요. 한번 꼭 이용해 보세요.
◆박귀빈: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가면 AI가 여행 코스를 추천해줘요? 주무관님 해보셨어요?
◇이새하: 네 해봤습니다.
◆박귀빈: 어떤 추천이 나오던가요?
◇이새하: 저는 공주로 여행 갈 때 한 번 해봤었는데요. 이게 제가 하루를 가는지 1박 2일을 가는지 이런 거에 따라서도 다 루트를 짜주는데 여행지 음식집 카페까지 전부 짜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추천해준 카페에 갔는데 저수지가 보여가지고 되게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 그 사람한테 맞는 맞춤 추천을 해주는거군요?
◇이새하: 네. 취향에 맞춰서 추천을 해줍니다.
◆박귀빈: 그대로 여행하셨어요?
◇이새하: 한두 개는 조금 다르게 했던 것 같아요.
◆박귀빈: 그렇죠 AI가 추천을 해주는군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시죠.여행 추천도 받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9월 이어서 제법 이제 선선해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낮에는 조금 덥긴 한데 올여름에 너무 많이 더웠어서 많은 분들이 또 이제 고민하시는 게 뭐냐면 전기요금 많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 좀 하실 것 같거든요. 전기요금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는 소식이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이새하: 정부는 소상공인분들께 최대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매출액 기준을 더 높였습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6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는데 이제는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까지 지원합니다. 또 이전에 신청하셨었는데 매출액 때문에 지원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면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자동으로 지원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한데요. 소상공인 정기금 특별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환급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 1533-0200 또는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누리집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소상공인분들에게 전기요금 특별 지원이 되는군요. 이거 신청 하셔야 되는 건데 지금 말씀 들으셨죠? 1533-0200으로 전화하시거나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홈페이지 에서도 관련한 내용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이 조금 더 완화됐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청취자 한분께서 온누리 상품권 매진이라고 은행 문앞에 써붙여 있더라고요. 구매 못 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주무관님
◇이새하: 제가 사실 그 소식을 준비해 왔다가 매진이라고 해서 소개를 못했습니다.
◆박귀빈: 온누리 상품권 매진이 벌써 된 곳이 있군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현장 정책으로 가보죠. 2학기부터 달라지는 게 있다면서요?
◇이새하: 늘봄 학교를 모든 1학년 학생들이 누릴 수 있게 됐는데요.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지난 1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2,963개 학교에서 먼저 시작했는데요. 2학기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합니다. 1학년이라면 원하는 누구나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2학년까지, 내후년에는 6학년까지 전체로 확대합니다.
◆박귀빈: 늘봄 학교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2학기부터 프로그램도 달라지나요?
◇이새하: 네 지난 학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는데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서 문화 예술, 체육, 창의 과학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박귀빈: 늘봄 학교 확대 소식까지 전해드렸고 가을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이새하: 저는 돌이켜 보니까 올해 책을 몇 번 넘기기는 했으나 한 권을 온전히 읽은 적은 없더라고요.
◆박귀빈: 근데 그런 분 많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떠올려보니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 않습니까? 올가을은 작년도 그렇고 사실 예전에 비해서 책을 많이 못 읽은 것 같은 생각도 저도 들어가지고 책상에 이 책 읽어야 되는데 이제 제목 보고 읽고 싶다 쌓아놓기만 하고 제대로 읽은 책이 저도 없는 것 같아서 올가을엔 좀 책을 많이 읽어볼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독서의 달 행사가 진행되네요?
◇이새하: 네 맞습니다. 긴 여름도 끝이 나고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가을이 왔나? 가을이 왔구나는 아닌데 가을이 왔나?
◆박귀빈: 가을이 왔구나 라고 아침 저녁하다가 낮에는 가을이 왔나? 이렇게 되는 거죠. 더워서 아직까지는..
◇이새하: 그렇게 느끼는 요즘인데요. 청취자 여러분은 올해 책 몇 장을 넘기셨나요?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책을 보는 사람 독서량 시간 모두 줄었다고 해요. 독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스마트폰 등 다른 매체를 이용해서 책을 보지 않았거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음은 있지만 선뜻 보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책 읽기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책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가 무려 1만 700여 건이 진행되는데요. 함께 책 읽기 강연 전시, 책 시장과 같은 행사뿐만 아니라 야외 도서관 북 테라피 콘서트, 책 축제, 달빛 소풍과 같은 특색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주변에도 어떤 행사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독서IN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독서IN 이렇게 찾으시면 되겠군요. 주무관님 앞서 그러셨잖아요. 책을 이제 몇 번 씩 이렇게 펼쳐보다가 말았다고 그래서 좀 펼쳐봤던 책 중에 괜찮은 거 이거 앞부분 괜찮던데 하는 거 있으면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이새하: 제가 이것저것 하느라고 정확하게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분들께서 책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아무래도 이거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책을 읽어야겠다고 하면서 이제 목록을 이렇게 살펴봤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딱 와닿는 책이 있었어요. 출근길 심리학이라는 책인데요. 여기 카피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지만 왜 출근하기는 싫은 걸까? 마음에 딱 와닿았습니다,.
◆박귀빈: 출근길 심리학 출근길 심리학 내용 진짜 궁금하네요. 저도 여러분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을 생각해 보니까 할 게 되게 많아요. 지금 앞서 쭉 했잖아요. 명절도 있고 책도 읽어야 되고 뭐 많은데 캠핑 가시는 분들도 가을이 딱 좋은 계절 아닌가요?
◇이새하: 네 맞습니다. 요즘은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또 차박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박귀빈: 그래서 관련 내용도 있으면 안내 좀 해주세요.
◇이새하: 요즘은 캠핑장이 아닌 주요 관광 명소 주차장에서 가스불을 피우거나 요리를 해먹거나 또 장기간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그동안 이제 명확한 규정이 없어서 단속이 애매했는데 다음 주 화요일인 10일부터는 공영주차장에서 야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거나 또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불을 피우는 것도 안 됩니다. 아예 공용주차장에서는 캠핑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위반하는 경우 횟수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셔야 하니까 이제 캠핑은 캠킹장에서 즐겨주세요.
◆박귀빈: 캠핑도 당연히 저 캠핑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차박이 유행이다 보니까 그냥 차가 서 있을 수 있는 데서 그냥 캠핑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공용주차장 당연히 안 될 것 같은데 일단 이게 이번에 과태료가 생겼네요. 원래 있었나요?
◇이새하: 이번에 새로 생겼어요
◆박귀빈: 그렇구나. 공영주차장에서 야영 취사하시면 안 되고 50만 원까지도 과태료 물 수 있다고 하니까 절대 공영주차장 같은 데 이런 거 숙박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캠핑장 아닙니다. 캠핑장 가셔야 돼요. 캠핑장 그래야 또 안전하게 캠핑하실 수 있으니까 더 즐겁게 또 뭐 준비해 오신 소식이 있나요?
◇이새하: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서 안전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합니다. 이제 점자블록 위에 물건을 쌓거나 방해물을 설치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바다에 설치한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인데요. 그동안은 점자블록에 전동 킥보드나 공유자전거가 방치돼 이를 모르고 걷던 시각장애인분들이 사고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공유 이동 장치를 운영하는 업체나 이용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책 달력 9월호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새하: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일시 : 2024년 09월 06일 (금)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박귀빈 아나운서(이하 박귀빈): 정책 달력 시간입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정부에서 직접 달마다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들을 발표하는 시간인데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합니다. 정책 달력 2024년 9월호 오늘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 소통실 디지털 소통 콘텐츠과의 이세하 주무관님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하 이새하): 안녕하세요. 마스코트 이새하입니다.
◆박귀빈: 네 문체부 공식 마스코트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의 공식 마스코트. 한 달에 한 번씩 오시는 이새하 주무관님 오늘도 오셨고요. 이번 정책 달력 9호로 핵심 키워드부터 좀 짚어주시죠.
◇이새하: 네 핵심 키워드는 넉넉한 가을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넉넉한 가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해 왔습니다.
◆박귀빈: 넉넉한 가을 벌써부터 얼마나 풍성한 소식을 가지고 오셨을지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첫 번째 역시 추석 할인 정책 들고 오셨네요.
◇이새하: 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국민들께서 편안하고 넉넉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서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릴 할인 소식을 모아왔습니다. 먼저 농축산물인데요. 사과, 배, 무, 배추, 한우, 돼지고기, 밤 배추 등 최대 50%까지 할인합니다. 9월 18일까지 대형마트, 전통시장 친환경 매장, 로컬 푸드 직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수산물인데요. 국산 수산물 김, 명태, 고등어, 참조기, 문어 등 최대 60%까지 할인합니다. 15일까지 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박귀빈: 할인율이 꽤 높습니다. 농축산물 최대 50%까지 수산물 최대 60%까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대한민국 수산 누리집에서 확인을 하면 되는데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거예요? 할인은?
◇이새하: 네 오프라인에서 결제하시면 자동으로 할인이 되고요. 온라인에서는 쿠폰을 발급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서 전통시장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하는데요.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시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돌려받으실 수 있어요. 1인당 농축산물 2만 원, 수산물 2만 원 해서 최대 4만 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드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인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합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시장 안에 있는 환급 부스에서 받으실 수 있는데요. 영수증과 본인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꼭 챙겨주세요. 할인 품목, 기간 행사하는 곳 등 자세한 내용은 조금 전에 말씀드린 농축산물은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에서 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네 추석 때 돈 많이 들잖아요. 그러니까 이 할인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축산물 할인 지원 누리집 대한민국 수산대전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어요. 할인 소식부터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명절 연휴에 가족들과 함께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번에도 닷새 연휴다 보니까 여행 가시는 분들 아직 또 계실 수 있거든요. 그리고 요즘에는 여름에 너무 폭염이었어서 가을로 휴가를 미루시는 분들도 많아가지고 여행 계획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도 우리 여름에 숙박 페스타 이런 거 있었잖아요. 지금은 어때요?
◇이새하: 이번에도 준비해왔습니다. 추석을 맞이해 숙박 세일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몇 번 소개해 드려서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 애청자시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요. 알찬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꼭 챙겨야 할 숙박 할인 쿠폰입니다. 비수도권 숙박시설, 호텔, 리조트, 펜션과 같은 데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을,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을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할인 쿠폰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9월 29일까지 발급받으실 수 있고 사용은 10월 13일까지 가능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정부가 얼마 전 발표한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서 더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쿠폰을 더 늘렸습니다. 기존 20만 장에서 30만 장을 더해 총 50만 장을 배포합니다. 쿠폰을 받으실 수 있는 기간도 더 늘어나고 사용하실 수 있는 기간도 11월 말까지 더 늘어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주에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까운 데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어디로 갈지 고민 중이신 분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AI가 나만을 위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니까요. 한번 꼭 이용해 보세요.
◆박귀빈: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가면 AI가 여행 코스를 추천해줘요? 주무관님 해보셨어요?
◇이새하: 네 해봤습니다.
◆박귀빈: 어떤 추천이 나오던가요?
◇이새하: 저는 공주로 여행 갈 때 한 번 해봤었는데요. 이게 제가 하루를 가는지 1박 2일을 가는지 이런 거에 따라서도 다 루트를 짜주는데 여행지 음식집 카페까지 전부 짜주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제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추천해준 카페에 갔는데 저수지가 보여가지고 되게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귀빈: 그러니까 그 사람한테 맞는 맞춤 추천을 해주는거군요?
◇이새하: 네. 취향에 맞춰서 추천을 해줍니다.
◆박귀빈: 그대로 여행하셨어요?
◇이새하: 한두 개는 조금 다르게 했던 것 같아요.
◆박귀빈: 그렇죠 AI가 추천을 해주는군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 보시죠.여행 추천도 받고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9월 이어서 제법 이제 선선해졌어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낮에는 조금 덥긴 한데 올여름에 너무 많이 더웠어서 많은 분들이 또 이제 고민하시는 게 뭐냐면 전기요금 많이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 좀 하실 것 같거든요. 전기요금 지원 정책도 확대된다는 소식이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이새하: 정부는 소상공인분들께 최대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더 많은 분들이 받으실 수 있도록 매출액 기준을 더 높였습니다. 기존에는 연 매출 6천만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는데 이제는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까지 지원합니다. 또 이전에 신청하셨었는데 매출액 때문에 지원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면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자동으로 지원합니다. 신청은 온라인에서 가능한데요. 소상공인 정기금 특별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환급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 1533-0200 또는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누리집에서도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소상공인분들에게 전기요금 특별 지원이 되는군요. 이거 신청 하셔야 되는 건데 지금 말씀 들으셨죠? 1533-0200으로 전화하시거나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홈페이지 에서도 관련한 내용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이 조금 더 완화됐기 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청취자 한분께서 온누리 상품권 매진이라고 은행 문앞에 써붙여 있더라고요. 구매 못 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거 어떻게 하죠? 주무관님
◇이새하: 제가 사실 그 소식을 준비해 왔다가 매진이라고 해서 소개를 못했습니다.
◆박귀빈: 온누리 상품권 매진이 벌써 된 곳이 있군요.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학교 현장 정책으로 가보죠. 2학기부터 달라지는 게 있다면서요?
◇이새하: 늘봄 학교를 모든 1학년 학생들이 누릴 수 있게 됐는데요.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를 책임지는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에요. 지난 1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2,963개 학교에서 먼저 시작했는데요. 2학기부터는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합니다. 1학년이라면 원하는 누구나 매일 2시간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2학년까지, 내후년에는 6학년까지 전체로 확대합니다.
◆박귀빈: 늘봄 학교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2학기부터 프로그램도 달라지나요?
◇이새하: 네 지난 학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는데요.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대학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서 문화 예술, 체육, 창의 과학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박귀빈: 늘봄 학교 확대 소식까지 전해드렸고 가을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독서입니다. 책 좀 많이 읽으세요?
◇이새하: 저는 돌이켜 보니까 올해 책을 몇 번 넘기기는 했으나 한 권을 온전히 읽은 적은 없더라고요.
◆박귀빈: 근데 그런 분 많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떠올려보니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 않습니까? 올가을은 작년도 그렇고 사실 예전에 비해서 책을 많이 못 읽은 것 같은 생각도 저도 들어가지고 책상에 이 책 읽어야 되는데 이제 제목 보고 읽고 싶다 쌓아놓기만 하고 제대로 읽은 책이 저도 없는 것 같아서 올가을엔 좀 책을 많이 읽어볼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독서의 달 행사가 진행되네요?
◇이새하: 네 맞습니다. 긴 여름도 끝이 나고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가을이 왔나? 가을이 왔구나는 아닌데 가을이 왔나?
◆박귀빈: 가을이 왔구나 라고 아침 저녁하다가 낮에는 가을이 왔나? 이렇게 되는 거죠. 더워서 아직까지는..
◇이새하: 그렇게 느끼는 요즘인데요. 청취자 여러분은 올해 책 몇 장을 넘기셨나요?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책을 보는 사람 독서량 시간 모두 줄었다고 해요. 독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스마트폰 등 다른 매체를 이용해서 책을 보지 않았거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마음은 있지만 선뜻 보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전국에서 책 읽기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책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가 무려 1만 700여 건이 진행되는데요. 함께 책 읽기 강연 전시, 책 시장과 같은 행사뿐만 아니라 야외 도서관 북 테라피 콘서트, 책 축제, 달빛 소풍과 같은 특색 있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어요. 우리 동네 주변에도 어떤 행사가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독서IN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귀빈: 독서IN 이렇게 찾으시면 되겠군요. 주무관님 앞서 그러셨잖아요. 책을 이제 몇 번 씩 이렇게 펼쳐보다가 말았다고 그래서 좀 펼쳐봤던 책 중에 괜찮은 거 이거 앞부분 괜찮던데 하는 거 있으면 책 추천 좀 해주세요.
◇이새하: 제가 이것저것 하느라고 정확하게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분들께서 책을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제 아무래도 이거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책을 읽어야겠다고 하면서 이제 목록을 이렇게 살펴봤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딱 와닿는 책이 있었어요. 출근길 심리학이라는 책인데요. 여기 카피가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지만 왜 출근하기는 싫은 걸까? 마음에 딱 와닿았습니다,.
◆박귀빈: 출근길 심리학 출근길 심리학 내용 진짜 궁금하네요. 저도 여러분 한번 찾아보셔도 좋겠습니다. 가을 생각해 보니까 할 게 되게 많아요. 지금 앞서 쭉 했잖아요. 명절도 있고 책도 읽어야 되고 뭐 많은데 캠핑 가시는 분들도 가을이 딱 좋은 계절 아닌가요?
◇이새하: 네 맞습니다. 요즘은 차에서 캠핑을 즐기는 또 차박하시는 분들도 많잖아요
◆박귀빈: 그래서 관련 내용도 있으면 안내 좀 해주세요.
◇이새하: 요즘은 캠핑장이 아닌 주요 관광 명소 주차장에서 가스불을 피우거나 요리를 해먹거나 또 장기간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그동안 이제 명확한 규정이 없어서 단속이 애매했는데 다음 주 화요일인 10일부터는 공영주차장에서 야영을 하거나 텐트를 치거나 또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불을 피우는 것도 안 됩니다. 아예 공용주차장에서는 캠핑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위반하는 경우 횟수에 따라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셔야 하니까 이제 캠핑은 캠킹장에서 즐겨주세요.
◆박귀빈: 캠핑도 당연히 저 캠핑하실 거라 생각했는데 차박이 유행이다 보니까 그냥 차가 서 있을 수 있는 데서 그냥 캠핑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공용주차장 당연히 안 될 것 같은데 일단 이게 이번에 과태료가 생겼네요. 원래 있었나요?
◇이새하: 이번에 새로 생겼어요
◆박귀빈: 그렇구나. 공영주차장에서 야영 취사하시면 안 되고 50만 원까지도 과태료 물 수 있다고 하니까 절대 공영주차장 같은 데 이런 거 숙박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캠핑장 아닙니다. 캠핑장 가셔야 돼요. 캠핑장 그래야 또 안전하게 캠핑하실 수 있으니까 더 즐겁게 또 뭐 준비해 오신 소식이 있나요?
◇이새하: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서 안전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합니다. 이제 점자블록 위에 물건을 쌓거나 방해물을 설치하는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바다에 설치한 울퉁불퉁한 보도블록인데요. 그동안은 점자블록에 전동 킥보드나 공유자전거가 방치돼 이를 모르고 걷던 시각장애인분들이 사고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제는 공유 이동 장치를 운영하는 업체나 이용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귀빈: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책 달력 9월호 문화체육관광부 이새하 주무관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새하: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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