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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의 녹취 유출 파문과 관련해 강용석 변호사가 태 의원실 직원이었던 A 씨를 유출자로 지목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강 변호사를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습니다.
함께 고소된 김용호 씨는 지난해 10월 숨져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됐습니다.
강 씨 등은 유튜브 방송에서 A 씨를 녹취 유출자로 지목해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녹취 당일 그 현장에 있었다는 발언 등을 했습니다.
A 씨는 녹취 사건과 완전히 무관하다며 강 씨 등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태 의원의 음성 녹취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공천개입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태 의원은 당 최고위원에서 사퇴했고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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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씨 등은 유튜브 방송에서 A 씨를 녹취 유출자로 지목해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고 녹취 당일 그 현장에 있었다는 발언 등을 했습니다.
A 씨는 녹취 사건과 완전히 무관하다며 강 씨 등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한일관계에 대해 옹호 발언을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했다'는 태 의원의 음성 녹취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공천개입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태 의원은 당 최고위원에서 사퇴했고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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