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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세훈 '황운하 명예훼손 혐의' 무혐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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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세훈 '황운하 명예훼손 혐의' 무혐의 결론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찰 명예를 훼손했다며,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오 시장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오 시장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 시장의 발언이 황 의원 개인을 겨냥한 말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인 송철호 후보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울산경찰청이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울산경찰청장이었던 황 의원은 근거 없는 의혹이라고 반발하며 오 시장을 고소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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