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같은 시간 집계치 4,499명보다 53명 많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달 하순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수도권이 2,702명, 수도권 외 지역이 1,850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최재민 (jm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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