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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고 김창민 감독의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한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7일) 현장 대응의 적정성을 살피는 일반 감찰과 사건 수사 절차 전반을 들여다보는 수사 감찰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주부터 당시 현장 출동과 수사에 관여한 구리경찰서 관계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구리시에 있는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당해 쓰러졌습니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숨졌습니다.
김 감독의 유족 측은 폭행 피해 후 초동대응부터 피의자 처벌까지 모든 과정이 부실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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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구리시에 있는 식당을 찾았다가 다른 손님과 소음 등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중 주먹으로 가격당해 쓰러졌습니다.
약 1시간 만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김 감독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해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숨졌습니다.
김 감독의 유족 측은 폭행 피해 후 초동대응부터 피의자 처벌까지 모든 과정이 부실했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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