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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 도입…PCR 검사 고위험군만 실시
오미크론 급증 지역, 동네 의원 중심 체계 전환 우선 적용
◇ 잠시 후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 도입…PCR 검사 고위험군만 실시
오미크론 급증 지역, 동네 의원 중심 체계 전환 우선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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