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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2,473명 확진...어제보다 662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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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서 2,473명 확진...어제보다 662명 많아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한 지 한 달째인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2천47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662명 증가했습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 주초에는 확진자가 감소했다가 주 중반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722명으로 69.6%, 비수도권이 751명으로 30.4%입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1천80명, 경기 372명, 인천 270명, 부산 135명, 경남 107명, 충남 91명 등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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