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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2,383명..."하루 확진자 4천 명에 이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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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2,383명..."하루 확진자 4천 명에 이를 수도"

2021년 09월 27일 09시 43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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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383명…전날보다 388명 ↓
최근 월요일 0시 기준 1,463명→1,605명→2,383명
이번 주 추석 이동 여파 본격화 예상…전국 대확산 우려
국내 발생 2,356명…해외 유입 27명
[앵커]
'휴일 효과'라는 무색해진 가운데 일요일인 어제도 많은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2천3백 명대 후반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 평일 신규 환자 발생 수준을 훌쩍 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하루 확진자가 4천 명에 이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추석 연휴 이동 여파가 본격화할 불안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이승훈 기자!

[기자]
네, 이승훈입니다.

[앵커]
어제가 일요일이었는데도 많은 신규 환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2,383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2,771명이었으니까 388명 줄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월요일의 신규 환자는 천605명이었습니다.

또 그전 월요일인 지난 13일에 천4백 명대 중반이었습니다.

일요일 환자 수가 반영되는 월요일의 공식 통계로 나타나는 신규 환자가 가장 적었던 게 일반적이라 걱정은 커지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2,356명, 해외유입 사례가 27명입니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역시 수도권에서 많은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서울 773명을 비롯해서 경기 755명, 인천 145명 등 수도권 신규환자만 1,673명입니다.

지역 발생 신규 환자 전체의 71.0%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115명 경남 101명 충남 74명 경북 71명 등 17개 시도 전역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6명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명 줄어 모두 319명입니다.

평소 휴일보다는 어제 백신 접종자가 많았지만 평일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1차 접종자는 2만6천여 명 늘었고요, 접종을 모두 끝낸 사람도 2만3천 명 넘게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 접종률은 현재 1차 74.2%, 2차 45.3%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승훈입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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