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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충돌...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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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5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부딪쳐 1톤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5톤 화물차가 경계석을 넘어 반대편 차선까지 넘어가면서 생긴 일인데,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이준엽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톤 화물차 앞좌석이 형체를 알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나들목을 빠져나가던 25톤 화물차가 경계석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졌는데, 정상 차로에서 주행하던 1톤 화물차가 이 차량을 들이받은 겁니다.

이 사고로 1톤 차량 운전자가 숨졌고, 동승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 불상의 이유로 반대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정면으로 오고 있던 차랑 충돌하면서 운전자분이 사망하셨죠.]

화재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습니다.

콘센트에서 불꽃이 튀어 시작된 불은 집기류를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1동을 완전히 태워, 소방서 추산 3,700만 원의 피해가 생겼습니다.

[소방 관계자 : 원인은 전기적 요인, 그냥 집기가 들어 있었어요. 냉장고, 에어컨.]

건물이 새카맣게 타 뼈대만 남았습니다.

한국민속촌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난 건 어젯밤 9시 10분쯤, 주변에 있던 드라마 촬영 스태프 1명은 불을 끄려다 가벼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명동 빌딩들 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상가건물 1층 김밥 전문점에서 불이 난 겁니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변 상인 등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YTN 이준엽입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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