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원 사업은 세척과 선별, 포장 과정을 거친 달걀을 더 신선한 상태로 유통하기 위한 것으로, 업체당 최대 천5백만 원이 지원됩니다.
식약처는 영업 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냉장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달걀 수집·판매업체 250곳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보조금 신청은 내일(25일)부터 시·군·구청에 우편이나 팩스 등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문의하면 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