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고소득자가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는 기간은 저소득자보다 11년이나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도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보다 6년 길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소득 상위 20%의 건강수명은 72.2세인데 비해 소득 하위 20%의 건강수명은 60.9세로 11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 소득 상위 20%의 기대수명은 85.1세인 반면 소득 하위 20%의 기대수명은 78.6세로 6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에는 흡연율과 만성질환 유병률, 자살률 등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명도 고소득자가 저소득자보다 6년 길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자료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보면 소득 상위 20%의 건강수명은 72.2세인데 비해 소득 하위 20%의 건강수명은 60.9세로 11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또 소득 상위 20%의 기대수명은 85.1세인 반면 소득 하위 20%의 기대수명은 78.6세로 6년의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소득자와 저소득자 간에는 흡연율과 만성질환 유병률, 자살률 등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