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첩보문건 확보' 홍익표에 대검 "문건 유출 사실 없다"
Posted : 2019-12-07 22:29

동영상시청 도움말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첩보 문건을 검찰로부터 확보했다고 시사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반론을 내놨습니다.

대검찰청은 오늘(7일) 홍 의원이 YTN과의 통화에서 첩보문건 자체를 검찰로부터 받았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대검은 확인한 결과 검찰에서 문건이 외부로 전달되거나 유출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홍 의원은 김 전 시장과 측근의 비리 의혹이 담긴 '지방자치단체장 비리 의혹'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건은 김 전 시장 관련 의혹을 정리한 수준이고 수사를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내용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지만, 문건 자체를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홍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난 달 초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문건을 받았다며, 검찰로부터 받았냐는 질문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