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도소 측은 촬영 장비가 부착된 드론을 통해 내부와 외부 모습, 수용자 이동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다른 기관으로 드론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방침입니다.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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