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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20대 여성은 살인 피의자 40대 남성 A 씨와 과거 사실혼 관계로, 여러 차례 스토킹 피해를 당한 거로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가 지난달, 피해 여성에게 비상 호출용 스마트워치를 지급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실제 여성이 살해당한 SUV 차량 바닥에 스마트워치가 떨어져 있었던 거로 확인됐습니다.
여성은 이전에도 폭력을 이유로 40대 남성 A 씨를 수차례 신고했으며, 스마트워치까지 받았지만, 비극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의정부에서 50대 여성이 스토킹 피해를 당하다 목숨을 잃었는데, 역시 피해자는 경찰의 긴급 조치 대상자였고, 스마트워치도 지급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면서 경찰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단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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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이전에도 폭력을 이유로 40대 남성 A 씨를 수차례 신고했으며, 스마트워치까지 받았지만, 비극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도 의정부에서 50대 여성이 스토킹 피해를 당하다 목숨을 잃었는데, 역시 피해자는 경찰의 긴급 조치 대상자였고, 스마트워치도 지급 받은 상태였습니다.
이처럼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면서 경찰의 스토킹 피해자 보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단 비판을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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