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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속 초코파이의 간접광고(PPL) 논란과 관련해 오리온이 재치있는 해명을 내놔 화제입니다.
오리온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진 대위(송중기)가 북한군 안정준 상위(지승현)의 탈출을 막는 장면에서 초코파이가 등장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해당 장면 영상을 링크로 올리며 "역시 초코파이는 정이지 말입니다. PPL 안 했는데, 뜻밖의 초코파이情"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댓글에도 "페친님들 저희 PPL 안 했지 말입니다. 뜻밖의 홍보"라며 간접광고를 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헐 광고가 아니라니 영업 당했는데", "초코파이는 역시 정이지 말입니다", "놀랍다. 광고가 아니었다니", "오리온 뜻밖의 1승"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코파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유시진 대위는 북한군 안정준 상위에게 "작별 선물입니다. 맛있는 거니까 아껴먹기 바랍니다"라며 초코파이를 건넵니다.
해당 장면에서 초코파이는 극의 흐름상 필요한 소품이라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KBS 2TV '태양의 후예' 화면 캡처, 오리온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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