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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모세의 기적'...슈퍼카 vs. 경차 비교 실험!
Posted : 2015-11-0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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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운전할 때 주변에 값비싼 수입차가 있을 때와 이와는 정반대로 값싼 경차가 있을 때 운전자들의 태도가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요.

실제 수억 원대의 슈퍼카를 타고 주변 차들의 반응을 실험해 봤더니, 마치 도로 위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주변 차들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 보시는 이 차, 가격이 무려 5억 원에 달하는 수입 슈퍼카입니다.

반면 이 작은 차는 찻값이 천만 원 정도인 국산 경차입니다.

찻값만 놓고 보면 슈퍼카 1대가 경차 50대와 맞먹을 정도!

이 두 차가 각각 도로를 달렸을 때, 다른 차들의 반응을 실험해봤습니다.

슈퍼카가 깜빡이를 켜고 차로를 바꾸자 옆 차가 속도를 줄이면서 멀찍이 안전거리를 확보합니다.

경차도 똑같이 실험해 보니 어이쿠 양보는 무슨, 차들이 무서운 속도로 씽씽 지나갑니다.

정지에서 출발 신호로 바뀐 뒤 늦게 출발하는 경우도 마찬가지!

뒤 차가 기다려주는 시간은 슈퍼카가 10초, 경차가 3, 4초 정도였습니다.

우회전과 직진이 가능한 차로에서 멈춰있을 때도 슈퍼카는 뒤차들이 조용히 기다려줬지만 경차는 무섭게 위협합니다.

YTN의 시사 프로그램 국민신문고에서는 오늘 밤 9시 수입차 수리비 문제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휴대전화 문자 #0024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YTN 한동오[hdo8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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