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오늘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 소환

배우 박성웅, 오늘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 소환

2026.04.08. 오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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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오늘 '임성근 위증' 재판 증인 소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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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국회 위증 혐의를 심리하는 법원이 오늘(8일) 배우 박성웅 씨를 증인으로 소환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사건 3차 공판을 열고 박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지난달 25일 박 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려 했지만, 박 씨가 다른 일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해 한 차례 기일이 미뤄졌습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해 9월 특검에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그동안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가 일면식이 없다고 주장해온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구명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으로 지목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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