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실 지하 침수...340여 세대 정전

아파트 관리실 지하 침수...340여 세대 정전

2014.05.21. 오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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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방학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 관리실 지하2층이 침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설비가 물에 잠기면서 아파트 3동 340여 세대의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관리실 지하에서 물을 빼내는 복구작업을 진행하면서 감전 사고를 막기 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침수로 잠긴 아파트 전기설비를 교체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며, 우선 외부 전력을 끌어와 전기를 지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원석 [choiws888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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