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정부의 농·어업용 면세유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이 석 달 연장됩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를 위한 목적예비비 791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기획예산처가 밝혔습니다.
목적예비비는 농기계 3종 면세 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유에 660억 원, 어업용 면세경유에 131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급증한 농·어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천188억 원을 편성해 3월부터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70%를 한도로 유가 연동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5월에는 지급 한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애초 보조금 지원을 이번 달 끝내려고 했지만 이번 달 면세유 가격이 2월보다 약 25% 상승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보조금 연장을 결정했고, 오늘 고유가 대응 목적예비비를 활용한 예산 지출을 결정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를 위한 목적예비비 791억 원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기획예산처가 밝혔습니다.
목적예비비는 농기계 3종 면세 경유와 원예시설 난방유에 660억 원, 어업용 면세경유에 131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급증한 농·어가의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천188억 원을 편성해 3월부터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기준가격을 초과하면 초과분의 70%를 한도로 유가 연동보조금을 주고 있습니다.
5월에는 지급 한도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애초 보조금 지원을 이번 달 끝내려고 했지만 이번 달 면세유 가격이 2월보다 약 25% 상승한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보조금 연장을 결정했고, 오늘 고유가 대응 목적예비비를 활용한 예산 지출을 결정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