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카드 결제 7.6% 증가...카드결제 하루 3.8조

상반기 카드 결제 7.6% 증가...카드결제 하루 3.8조

2026.09.29. 오후 2: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올해 상반기 개인과 법인의 카드 이용액이 하루 평균 3조8천억 원에 이르는 등 지난해보다 7%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지급카드 하루 평균 이용액은 지난해 상반기 3조5천100억 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3조7천770억 원으로 7.6% 증가했습니다.

개인과 법인 신용카드와 체크, 현금카드 등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인 지급카드 이용액 증가율은 지난 2022년 하반기의 13% 이후로 가장 높습니다.

이용 형태별로 보면 실물카드 미제시 방식 이용액은 하루 평균 1조7천89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0.6% 늘었고, 이 가운데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하는 카드 간편지급서비스 비중은 52.6%로 집계됐습니다.

실물카드를 제시하는 방식의 이용액은 하루 평균 1조4천22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5% 늘었습니다.

카드 유형별로 보면 신용카드 등 후불형 카드의 하루평균 이용액은 3조10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3% 늘었고, 전체의 79.7%를 차지했습니다.

체크카드 등을 포함한 직불형 카드 이용액은 하루평균 7천510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5% 늘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