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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행진을 이어가던 월간 관광수지가 4개월 만에 중단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7월 관광수지는 5천3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5억9천660만 달러의 흑자를 거둔 전월보다 6억4천690만 달러 악화됐습니다.
관광수지는 3월 들어 2억6천380만 달러로 흑자로 전환한 뒤 4월과 5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뒤 6월에는 6억 달러에 육박하는 역대 두 번째 높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관광수지 흑자는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에 기대 만들어낸 결과물에 가깝다며 당시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이 또다시 한국을 찾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추천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주요 해외국가와 국내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을 확대하고, 지방 방한객을 유인할 5성급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와 모텔 등 숙박 선택지를 넓히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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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수지는 3월 들어 2억6천380만 달러로 흑자로 전환한 뒤 4월과 5월 연속 흑자를 기록한 뒤 6월에는 6억 달러에 육박하는 역대 두 번째 높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관광수지 흑자는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에 기대 만들어낸 결과물에 가깝다며 당시 방문했던 외국인 관광객이 또다시 한국을 찾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 추천과 소셜미디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주요 해외국가와 국내 지방 공항 간 직항 노선을 확대하고, 지방 방한객을 유인할 5성급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와 모텔 등 숙박 선택지를 넓히고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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