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불거진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향해 온 열린 채용과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기본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한 행위라며 내부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채 잘못된 가이드라인이 현업에 배포된 명백한 과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달 인사담당자가 대학과 연령대를 특정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사실을 파악한 뒤 이달 초 관련자들에게 엄중 경고하고, 부적절한 채용이 이뤄지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인사조직 전 직원과 사업부장·실장들에게 보냈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가이드라인 작성 관련 책임자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채용 절차를 면밀히 분석해 문제가 발견되면 전면 개선하기로 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 채용 교육을 강화해 차별 없는 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 "직무 수행과 무관한 학력, 나이 등 개인의 조건을 이유로 지원자의 기회를 제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안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향해 온 열린 채용과 공정한 기회 제공이라는 기본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한 행위라며 내부 의견수렴과 면밀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채 잘못된 가이드라인이 현업에 배포된 명백한 과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달 인사담당자가 대학과 연령대를 특정한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을 작성한 사실을 파악한 뒤 이달 초 관련자들에게 엄중 경고하고, 부적절한 채용이 이뤄지는 일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인사조직 전 직원과 사업부장·실장들에게 보냈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설명했습니다.
또 현재 가이드라인 작성 관련 책임자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채용 절차를 면밀히 분석해 문제가 발견되면 전면 개선하기로 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 채용 교육을 강화해 차별 없는 채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