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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먼저 볼 기사는 세계가 직면한 폭염의 시대에 그늘권을 위한 '숲 지붕'이 뜬다는 내용입니다.
숲 지붕이 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겨레신문이 정리했습니다.
나무의 잎과 가지들이 무성한 부분들이 숲 형태로 합해진 걸' 숲 지붕'이라 합니다.
나무 지붕이 햇볕으로부터 가려주는 땅의 면적인 거죠.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시민의 그늘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우선 숲 지붕은 기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로수가 있는 보행로의 기온은 없는 곳보다 평균 3도쯤, 표면 온도는 최대 10~25도 낮다고 하네요.
미세먼지는 30% 이상, 초미세먼지는 15% 이상 줄이는 효과도 뛰어느랍니다.
또 숲 지붕이 많을수록 심혈관이나 호흡기등 질병 사망률도 낮아지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센 가지치기로 닭발 가로수가 많이 보이는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9일 '그늘 보행권'을도시 정책의 기본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 목표는 물론관련 통계조차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 서울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정부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창설을 추진 중이죠.
그런데 각군 사관학교는 핵심 과목 교수들도 제대로 충원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해사의 교수진 충원율은 83%, 공사는 70% 에 그칩니다.
공사엔 항공 우주, 해사엔 체육 교수 등이부족한 실정인데요.
또 교수진의 박사 학위자 비율도 최대 70%대에 머무르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수준 저하에 따라 사관학교 경쟁률은낮아지고, 자퇴율은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육사 자퇴율은 3.5%였는데 지난해엔 23.3%로 올랐습니다.
입학생 성적도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질적 하향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돌파구로 택한 건 사관학교 통합입니다.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민간 교수진의 처우를 개선하고 우수 생도까지 유치한다는 방침인데요.
국방부는 내일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엔 비만 치료제를 해외에서 반입하려는시도가 급증했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국내에서 마운자로 2.5mg 4주분은 약 32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선 13만 원밖에 안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스시자로'를 싸게 샀다는 각종 후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불법 수입 적발 건수는 4,155건작년 1년간 적발된 1,189건의 3.5배입니다.
현행법상 해외에서 비만 치료제를 들여올 수 없는데요.
하지만 국내외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우회 불법 반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이 전체의 8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싼 가격만 보고 해외 구매에 나섰다가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비급여 의약품인 비만 치료제에 건보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8월 2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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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볼 기사는 세계가 직면한 폭염의 시대에 그늘권을 위한 '숲 지붕'이 뜬다는 내용입니다.
숲 지붕이 뭔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한겨레신문이 정리했습니다.
나무의 잎과 가지들이 무성한 부분들이 숲 형태로 합해진 걸' 숲 지붕'이라 합니다.
나무 지붕이 햇볕으로부터 가려주는 땅의 면적인 거죠.
전 세계가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시민의 그늘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주목받는 개념입니다.
우선 숲 지붕은 기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로수가 있는 보행로의 기온은 없는 곳보다 평균 3도쯤, 표면 온도는 최대 10~25도 낮다고 하네요.
미세먼지는 30% 이상, 초미세먼지는 15% 이상 줄이는 효과도 뛰어느랍니다.
또 숲 지붕이 많을수록 심혈관이나 호흡기등 질병 사망률도 낮아지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센 가지치기로 닭발 가로수가 많이 보이는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9일 '그늘 보행권'을도시 정책의 기본으로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 목표는 물론관련 통계조차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 서울신문 기사 보겠습니다.
정부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창설을 추진 중이죠.
그런데 각군 사관학교는 핵심 과목 교수들도 제대로 충원되지 않았다는 내용입니다.
해사의 교수진 충원율은 83%, 공사는 70% 에 그칩니다.
공사엔 항공 우주, 해사엔 체육 교수 등이부족한 실정인데요.
또 교수진의 박사 학위자 비율도 최대 70%대에 머무르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수준 저하에 따라 사관학교 경쟁률은낮아지고, 자퇴율은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육사 자퇴율은 3.5%였는데 지난해엔 23.3%로 올랐습니다.
입학생 성적도 떨어지면서 전반적인 질적 하향 우려도 나오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부가 돌파구로 택한 건 사관학교 통합입니다.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민간 교수진의 처우를 개선하고 우수 생도까지 유치한다는 방침인데요.
국방부는 내일 사관학교 통합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엔 비만 치료제를 해외에서 반입하려는시도가 급증했다는 동아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국내에서 마운자로 2.5mg 4주분은 약 32만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선 13만 원밖에 안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서 '스시자로'를 싸게 샀다는 각종 후기가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불법 수입 적발 건수는 4,155건작년 1년간 적발된 1,189건의 3.5배입니다.
현행법상 해외에서 비만 치료제를 들여올 수 없는데요.
하지만 국내외 가격 차이가 크다 보니 우회 불법 반입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이 전체의 8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싼 가격만 보고 해외 구매에 나섰다가 안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비급여 의약품인 비만 치료제에 건보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8월 25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YTN 정채운 (jcw17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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