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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슈퍼 사이클을 맞아 역대급 실적을 쓴 삼성전자가 반도체 위탁생산, 파운드리 사업도 가까운 시일 안에 흑자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2나노 파운드리 수주 과제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고, 파운드리 공장 가동률 역시 8나노 이하 선단 공정은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연말쯤 테일러 2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1.4나노 공장 추가 확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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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30년 양산을 목표로 올해 연말쯤 테일러 2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1.4나노 공장 추가 확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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