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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적자를 이어가던 월간 관광수지가 올 들어 반등하며 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관광수지는 2억2천5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 2억6천380만 달러 흑자로 전환한 뒤 4월에는 1억5천990만 달러의 흑자가 이어졌습니다.
방한객 1명이 지출한 액수는 193만7천 원으로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 1명이 지출한 147만 원보다 많았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류 열풍과 원화 약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중동전쟁으로 항공료가 오르면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위축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관광수지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7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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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객 1명이 지출한 액수는 193만7천 원으로 우리 국민 해외관광객 1명이 지출한 147만 원보다 많았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류 열풍과 원화 약세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중동전쟁으로 항공료가 오르면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위축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관광수지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던 2020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72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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