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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접히는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바꾸고 모델 종류도 3종으로 늘렸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굳히려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치 여권을 손에 쥔 듯한 크기, 접혀있던 액정을 펴면 처음 보는 4대 3 비율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Z 폴드8입니다.
두께는 4.1mm로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입니다.
삼성전자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더 가벼워진 플립8까지 모두 3종의 폴더블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인공지능을 더 넓게 적용하는 등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에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영원한 숙적, 애플이 하반기 처음으로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선제 공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태문 / 삼성전자 대표이사(DX부문장) : 앞으로 발전되는 모바일 AI의 발전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만들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어떤 회사보다 삼성전자 갤럭시가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처음으로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0%를 점유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올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며 단숨에 점유율 2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관건은 얼마나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는 겁니다.
[김 수 진 / 서울 마포구 : 제가 계속 갤럭시만 사용해 와 가지고 애플 나오면 어떤 정도의 이 주름 접힘이 이런 게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다른 앱의 최적화 같은 것들이 어느 정도 빨리 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경쟁은 스마트 글라스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메타가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스마트 글라스 2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판도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수
디자인 : 신소정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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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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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접히는 스마트폰 화면 비율을 바꾸고 모델 종류도 3종으로 늘렸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굳히려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치 여권을 손에 쥔 듯한 크기, 접혀있던 액정을 펴면 처음 보는 4대 3 비율의 화면이 나타납니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Z 폴드8입니다.
두께는 4.1mm로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은 모델입니다.
삼성전자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Z 폴드8 울트라와 더 가벼워진 플립8까지 모두 3종의 폴더블 신작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또 인공지능을 더 넓게 적용하는 등 이번 갤럭시 Z8 시리즈에 공을 들인 모습입니다.
영원한 숙적, 애플이 하반기 처음으로 폴더블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선제 공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노태문 / 삼성전자 대표이사(DX부문장) : 앞으로 발전되는 모바일 AI의 발전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만들 것인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런 부분이 어떤 회사보다 삼성전자 갤럭시가 가장 앞서 있다고 생각하고….]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18 프로와 함께 처음으로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40%를 점유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해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올해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하며 단숨에 점유율 2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관건은 얼마나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느냐는 겁니다.
[김 수 진 / 서울 마포구 : 제가 계속 갤럭시만 사용해 와 가지고 애플 나오면 어떤 정도의 이 주름 접힘이 이런 게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다른 앱의 최적화 같은 것들이 어느 정도 빨리 되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경쟁은 스마트 글라스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메타가 사실상 독주하고 있는 스마트 글라스 시장에, 삼성전자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구글,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스마트 글라스 2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판도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수
디자인 : 신소정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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