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신계계와 롯데, 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3사 매출에서 명품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4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부 통계를 보면, 지난 5월 국내 백화점 매출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이른바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9%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백화점 3사 가운데 명품 브랜드를 가장 다양하게 보유한 곳으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4.4%에 달했습니다.
백화점 3사의 6월까지 상반기 명품 브랜드 매출은 모두 평균 35%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데다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에서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커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를 누리는 부유층은 명품 소비를 늘리고, 그렇지 못한 소비자는 편의점 등 저가 채널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업통상부 통계를 보면, 지난 5월 국내 백화점 매출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이른바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3.9%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백화점 3사 가운데 명품 브랜드를 가장 다양하게 보유한 곳으로 꼽히는 신세계백화점의 경우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4.4%에 달했습니다.
백화점 3사의 6월까지 상반기 명품 브랜드 매출은 모두 평균 35%대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한 데다 원화 가치 하락으로 한국에서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커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를 누리는 부유층은 명품 소비를 늘리고, 그렇지 못한 소비자는 편의점 등 저가 채널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패턴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