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화물연대 사고 애도"...수습·조사 협조 방침

BGF리테일 "화물연대 사고 애도"...수습·조사 협조 방침

2026.04.21. 오후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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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경남 진주 CU 물류센터 인근 화물연대 집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고인을 애도하고 사태 수습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GF리테일은 깊은 애도와 유족에 대한 위로를 전한다며 현재 원청인 BGF로지스 대표가 현장에 내려가 수습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진행 중인 경찰 조사에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공동교섭을 요구하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5톤 화물차가 참가자들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화물연대는 지난 5일부터 배송기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가 주요 물류 거점 출입을 막아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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