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국소비자원이 소규모 이사 서비스에서 파손·분실과 추가 비용 요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금액 100만 원 이하 소규모 이사 관련 피해가 241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0~30대 피해가 157건으로 65%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대 비중은 22.8%로 전체 이사 서비스 피해에서 차지하는 20대 비중의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피해 유형은 물품 파손·분실이 47.7%로 가장 많았고, 추가 비용 요구가 24.9%, 계약 불이행이 13.9%, 과도한 위약금 요구가 9.6% 순이었습니다.
일부 업체는 책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잔금 포기 방식으로 배상을 회피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소규모 이사의 경우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비대면 거래가 많아 분쟁 소지가 크다며 계약 전 허가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 견적을 통해 조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비자원은 지난해 피해구제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금액 100만 원 이하 소규모 이사 관련 피해가 241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0~30대 피해가 157건으로 65%를 차지해 청년층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대 비중은 22.8%로 전체 이사 서비스 피해에서 차지하는 20대 비중의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피해 유형은 물품 파손·분실이 47.7%로 가장 많았고, 추가 비용 요구가 24.9%, 계약 불이행이 13.9%, 과도한 위약금 요구가 9.6% 순이었습니다.
일부 업체는 책임을 인정하지 않거나 잔금 포기 방식으로 배상을 회피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소규모 이사의 경우 전화나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비대면 거래가 많아 분쟁 소지가 크다며 계약 전 허가업체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 견적을 통해 조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