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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직전 가까스로 해협을 빠져나온 유조선 한 척이 다음 달 8일 충남 서산시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선박 추적 서비스 '마린 트래픽'에 따르면 몰타 국적의 유조선 '오데사호'가 현재 아라비아해를 항해 중이며 오는 5월 8일 오전 9시쯤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데사호'는 HD현대오일뱅크에 공급될 1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적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데사호'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3시쯤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 앞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빠져나온 싱가포르 국적의 석유제품 운반선 '내비게이트 맥앨리스터호'는 오는 5월 9일 오후 4시쯤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맥앨리스터호'에는 6만 톤 규모의 나프타가 선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선박 외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했다가 다시 봉쇄한 사이에 해협을 통과해 우리나라로 향하는 선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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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사호'는 HD현대오일뱅크에 공급될 1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적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데사호'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3시쯤 호르무즈 해협의 라라크섬 앞을 통과해 오만만으로 빠져나온 싱가포르 국적의 석유제품 운반선 '내비게이트 맥앨리스터호'는 오는 5월 9일 오후 4시쯤 울산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맥앨리스터호'에는 6만 톤 규모의 나프타가 선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선박 외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했다가 다시 봉쇄한 사이에 해협을 통과해 우리나라로 향하는 선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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