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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금융당국이 빗썸의 오지급 사태에 따른 시장불안 요인이 확대되지 않도록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 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하지만 최근 가상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됐고 일본의 금리 상승과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 시장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은 물론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주요국 통화정책 향방,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위험 요인이 상존한다며 설 연휴에도 각 기관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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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하지만 최근 가상자산 가격의 변동성 확대가 금융시장으로 직접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금융시장과 관련해서는 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변동성이 확대됐고 일본의 금리 상승과 수급 부담 등으로 국고채 금리가 다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국고채를 포함한 채권 시장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은 물론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주요국 통화정책 향방,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 위험 요인이 상존한다며 설 연휴에도 각 기관이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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